새벽 첫차의 배려와 미덕 누구라도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업이 없다면 이는 곧 백수건달(白手乾達)이 되는 것이고, 이는 또한 가장으로선 돈을 벌지 ... 2012.12.25 홍경석 도둑눈의 횡포, 그리고 ▲도둑눈은 흡사 자객처럼 다가와 온 세상을 바꿔놓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느새 도둑눈이 온 천지에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 2012.12.23 홍경석 '오상고절' 고향친구들 단상 평소 누구라도 각종의 모임을 가질 것입니다. 초등학교 동창회를 필두로 객지에서 고향 친구나 고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친목을 위하... 2012.12.21 홍경석 대선과 택배…당연한 발끈의 분노감 제왕적 권위를 누리는 자리가 바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따라서 5년에 한 번 있는 대통령 선거에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하... 2012.12.19 홍경석 4500만 원이라면 버리겠습니까? 드디어 날이 밝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을 새로이 뽑는 날입니다. 그동안 저는 단... 2012.12.19 홍경석 2013년을 충남관광 재도약 원년으로 삼았으면 수년 전 기회가 닿아 중국 문화기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중국의 항주와 소주에 이어 상하이와 수도인 베이징까지를 두루 구경했지요... 2012.12.17 홍경석 대청호의 재발견 어제는 재전 초등학교 동창들 송년회가 있어 그들을 만났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모두 여덟 명인데 모처럼 100% 참석의 기록을 ... 2012.12.16 홍경석 돈은 없어도 친구만큼은 내일은 오후에 재전 동창생들과의 송년회가 있습니다. 따라서 야근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제 맘은 어느새 성큼 내일 오후... 2012.12.15 홍경석 비싸서 흐뭇한 신토불이 충남산 쌀값 하루는 주간으로, 이튿날엔 야근을 병행하는 직장에 나가고 있습니다. 주간의 경우엔 보통 오전 5시 40분 즈음의 첫 시내버스를... 2012.12.13 홍경석 가끔은 미주가효로 흠뻑 취하고 싶다 11일2013년 계사년 달력을 얻어다 사무실 벽에 걸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붙박이로 수고가 많았던 2012년 달력을... 2012.12.12 홍경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