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이야기 어제는 전통시장에 갔습니다. 오는 2월 24일의 정월대보름날에도 저는 출근하여 이튿날 아침에나 귀가하는 때문이었지요. 그리곤 ... 2013.02.23 홍경석 모유는 보약입니다 지난 1982년도에 전역 후 취업을 했고 이어선 결혼도 했습니다. 아들을 낳은 지 백 일이 갓 지나 영업소장 승진 수순으로써 ... 2013.02.22 홍경석 [포토에세이] 어떤 천일야화(千一野話) 충남도청 리포터로 활동한 지 어언 5년 오늘은 기념비적 사건 있어 의미 깊네 그것은 내가 쓴 기사 마침내 1,001건! 그렇다... 2013.02.21 홍경석 '노박파렴지교' 단상 딸은 중학교에 재학 중일 적에도 전교 1등을 질주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담임선생님께선 딸에게 외국어고를 갈 것을 권유하셨지요.... 2013.02.20 홍경석 아들이 사준 PC 십 년 이상 사용하니 마침내 고장이 난 거실의 컴퓨터가 눈엣가시 된 게 그제 그래서 카톡 문자로 아들에게 부탁했죠 아무래도 사... 2013.02.20 홍경석 "인사를 잘 해야 하는 겨!"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불과 대여섯 마디의 짧은 말이되 이같은 인사처럼 즐겁고 흥겨운 게 또 있을까요? 평소 인사 잘 ... 2013.02.19 홍경석 다문화 가정은 이제 필수 매주 화요일 저녁이면 러브 인 아시아라는 방송이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국경을 넘어 꿈과 사랑을 이어가는 다문화 가족 감동의 휴... 2013.02.17 홍경석 방송의 위력 작년부터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재작년까지는 언론사에서 밥을 먹었지요. 그런데 경비원이란 직업이 난생 처음이었던지라 실수... 2013.02.17 홍경석 그 시절 허니문 여행의 종결자 온양온천 이야기 지천명(知天命)과 이순(耳順)의 중턱에 서 있는 저는 지금껏 얼추 스무 가지가 넘는 직업을 전전해 왔습니다. 누구는 처음의 직... 2013.02.16 홍경석 또 군대 안 간 겨? 최근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함에 따라 우리도 핵을 갖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더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 수준으로 보아 그깟 핵... 2013.02.16 홍경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