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밖에 없더군요 어제는 부음(訃音)을 받았습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의외로 빨리 타계하신 분은 처 이모부님. 평소 가까운 곳에 사셨기에 무... 2013.03.03 홍경석 ‘경칩’ 단상 어제는 저녁에 천안의 죽마고우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부터 사흘 연휴이고 날씨도 점점 좋아지는데 뭣하냐? 뭘 하긴. 경비원... 2013.03.02 홍경석 '회자정리' 소고 비록 어제 얼굴을 보진 못 했지만 메모지로나마 인사를 접하니 반갑고 고마우면서 그 처자의 앞날을 새삼 축복하게 되더군요, 3.... 2013.03.01 홍경석 너무 반가운 ‘독도 학교’ 개교 오늘은 94주년 3.1절이다. 따라서 새삼 우리나라 광복에 투신하셨던 애국 지사(志士)들께 존경의 마음을 지니지 않을 수 없는... 2013.03.01 홍경석 보고픈 '똥독 친구' 그제는 딸이 대학원을 졸업한 까닭으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녁엔 직원들을 불러내어 모처럼 술을 거하게 쐈습니다. ... 2013.02.28 홍경석 "이 좋은 날 왜 우세요?" 어제는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그건 사랑하는 딸이 대학원을 졸업하는 날이었기 때문이죠. 유난히 딸바보인 저는 그래서 어젠 또 ... 2013.02.27 홍경석 겸손의 지혜 저는 예전부터 인사를 잘 했습니다. 그래서 습관으로 아예 고착화되었는데 따라서 지금도 시내버스를 탈 적에도 제가 먼저 인사하죠... 2013.02.25 홍경석 충남엔 이런 식당 없겠죠? 어제 새벽부터 오늘 아침까지는 24시간을 풀타임(full time)으로 근무하는 날입니다. 따라서 도시락으로 지참한 것은 어제... 2013.02.25 홍경석 박근혜 대통령님께 바랍니다 2월 25일 0시부터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시는 박근혜 대통령님 축하드립니다! 막중한 책임을 두 어깨에 짊어지신 대통령님께서... 2013.02.24 홍경석 사면 남발, 법치 근간 흔든다 어제 오전에 전통시장에 가 장을 보고 돌아오던 중 동네의 네거리에 현수막이 하나 내걸려 보게 되었다. 내용은 노회찬 전 국회의... 2013.02.23 홍경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