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피서지, 만리포 해수욕장! 대저 8.15 광복절을 전후로 하여 동해의 바다는 물 온도가 차가워져서 해수욕을 못 한다는 것이 상식이죠. 하지만 만리포 해수... 2013.08.26 홍경석 할머니와 동동구루무 장에 가서 무언가를 파는 할머니를 보면 그 시절 절 길러주신 할머니가 떠올라 기왕이면 그 분에게서 사려고 노력합니다. 그제는 ... 2013.08.17 홍경석 동창들 덕분에 이루는 태안으로의 늦 피서 동향의 초등학교 동창회 총무가 보낸 이 문자를 받고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24일은 몰라도 25일은 일요일임... 2013.08.11 홍경석 청양 구기자와 서산 생강 들여놓을 시기 텃밭의 옥수수도 입추의 도래를 눈치챘는지 하루가 다르게 열매가 굵어갑니다. 저는 어제로써 휴가가 끝났습니다. 겨우 하루만의 휴... 2013.08.05 홍경석 광덕산의 맑은 물 어죽이 그립던 하루 어제는 죽마고우들과의 정례 모임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장맛비를 맞으며 고속버스를 타고 천안에 갔지요... 2013.07.29 홍경석 오늘(22일)은 유둣날이다 올 장마는 그 성정이 유난히 까다로운 녀석이지 싶다. 중부지방엔 무시로 폭우를 쏟아 붓는 반면 남부지방은 연일 폭염으로 밤 못... 2013.07.22 홍경석 나만의 무기 요즘의 무더위 이상으로 나의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 3년 과정의 사이버 대학에 입학한 건 내 나이가 지천명을 맞던 5년 전 2... 2013.07.20 홍경석 계룡산은 역시 달라 중부지방은 장마에서 기인한 폭우의 연속인 반면, 남부지방은 폭염의 나날이다. 이런 걸 보면 우리나라가 결코 그 면적이 적지 않... 2013.07.19 홍경석 시원한 콩나물 오징어국도 청양고추 빠지면 무용지물 오늘은 야근이라서 오전엔 시간이 남아돕니다. 따라서 다시금 장을 보러 집을 나섰지요. 오늘 구입한 품목은 오징어와 콩나물, 그... 2013.07.09 홍경석 다시 보는 암행어사 박문수의 지혜 어젠 장대비를 제법 뿌렸던 장마였다. 그래서 모처럼 장맛비가 제 이름값을 톡톡히 한 셈이었다. 그러나 그 장마가 남쪽 지방으로... 2013.07.06 홍경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