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에 가는 까닭 오늘은 야근이지만 어제는 주간근무였다. 따라서 평소와 마찬가지로 오전 5시 반도 안 되어 집을 나섰다. 05시 40분 첫 발차... 2014.04.11 홍경석 천안 삼거리와 능수버들, 그 수어지교의 고찰 천안 삼거리 흐--으으응~ 능수야 버들은 흐--으응~ 제멋에 겨-워서--어어어~ 휘늘어졌구나 흐--으응~ 에루화 에루화 흐--... 2014.04.01 홍경석 채소 가격의 바로미터, 청양고추! 아내를 위해 제가 만든 사랑표 달걀찜입니다. 아들과 딸이 집에서 학교를 다닐 적이 좋았다. 그때는 이 아빠의 빛나는 요리솜씨를... 2014.03.27 홍경석 사람 반 갈매기 반~ 왁자지껄 삽교천 관광지 봄나들이로... 매일 카톡과 문자로 근황을 나누고 있는 천안의 죽마고우가 일요일에 날 호출했다. 그래서 고속버스를 타고 천안에 갔더니 날씨도 ... 2014.03.25 홍경석 명불허전의 가톨릭 성지, 아산 공세리 성당을 찾다! ▲ 공세리 성당 안내도 ▲ 공세리 성당에 들어서면 절로 경건한 자세로 바뀌게 된다 ▲ 김대건 순교 백 주년 기념비 ▲ 공세리... 2014.03.24 홍경석 논산훈련소는 인격까지 배양한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가파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나 지금이나 불변한 것은 많습니다. 우리가 만날 먹는 김치... 2014.03.21 홍경석 아는 게 힘! 한 달에 한 번 고향인 천안에 갑니다. 죽마고우들과의 정기 모임이 있어서인데 맛난 점심을 먹고 돌아오죠. 그런데 십인십색이랬다... 2014.03.15 홍경석 반장과 선거 이야기 아버지께선 내가 일곱 살이 되자 헌책방에서 국민(초등)학교 1학년용 국어와 산수 책들을 사다 주셨다. “내년부터 너도 국민학생... 2014.03.11 홍경석 충남은 언제 가도 안온 선친께선 지금으로부터 29년 전에 작고하셨다. 한데 선친께서 유산으로 남기신 거라곤 빚밖에 없었다. 아니~! 생각해보니 하나가... 2014.03.08 홍경석 서천군 백 원 택시 전국 확대 되었으면 자리 대부분이 텅 빈 채 운행되는 농어촌 버스는 인구감소로 말미암아 승객이 더욱 줄면서 적자폭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단다. 이... 2014.03.06 홍경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