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관광호텔 네거리 교통불편 사라지겠네 어제 온양(아산)에 가는 시외버스에 올랐다. 참으로 오랜만에 아내도 동행하여 곁에 앉았다. 냉방시설인 에어컨까지 빵빵하게 시원... 2016.08.09 홍경석 계룡대 안보견학에서 느낀 감동 영화 인천 상륙작전이 개봉되었다. 아직 보진 못 하였지만 반드시 볼 영화이다. 이 영화는‘5000분의 1’의 불가능한 작전을 ... 2016.07.30 홍경석 신도안이 도읍지였더라면 무학대사(無學大師)는 무학(無學)이란 호와는 사뭇 달리 매우 훌륭한 스님이었다. 조선의 태조인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에 역할... 2016.07.25 홍경석 다시 찾은 금산 하늘물빛공원 바람 한 점조차 인색한 날씨다. 푹푹 찌는 무더위는 가히 살인적이다. 더욱이 고통스러운 건 야근을 하는 경우이다. 동료와 교대... 2016.07.24 홍경석 온양관광호텔도 부러워했거늘 열흘 전부터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파도처럼 몰려오기 시작했다. 파스를 붙였으나 도통 시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의원에 가서 침... 2016.07.14 홍경석 만리포가 그립구나! 마치 삶아댈 듯한 신랄한 폭염이 괴롭힌다. 밤에도 제대로 된 수면이 어렵다. 그래서 TV에서 전국의 해수욕장과 계곡이 피서객들... 2016.07.10 홍경석 보령 출신 S형 이야기 S형을 만난 것은 D일보에 근무할 때다. 그런데 첫인상이 마치 조폭의 보스쯤으로 보였다. 괄괄한 성격 역시 금세 돋보였기에 몸... 2016.07.05 홍경석 ‘2016 계룡 군 문화축제’ 홍보 서포터즈에 임하는 ... 지난 6월 초, 충남 계룡시 軍문화발전재단은 ‘2016 계룡 軍 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 서포터즈를... 2016.06.27 홍경석 가족나들이로 압권, 금산 ‘하늘물빛정원’ 나와 같은 삭막한 도시인들의 삶은 거의 만날 무미건조함의 나날이다. 시간에 맞춰 출근하여 일하고 파김치가 되어 퇴근하면 참대에... 2016.06.13 홍경석 충남 로컬푸드와 방송의 아름다운 만남 예찬 ‘세상은 오래 살고 볼 일이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오래 산다는 것도 실은 ‘적당히’ 살아야지 가족들에게까지 큰 폐를 끼치면... 2016.06.07 홍경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