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포구 가는 길...... 동백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2023.04.11 가람과 뫼 우리동네 꽃동네..... 어느 봄날의 꿈 감미로운 음악은 시냇물 따라 흐르고, 눈부시게 하얗게 빛나는 벚꽃은 함박눈처럼 허공에 흩날린다....... 2023.04.01 가람과 뫼 매화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우고....... 매화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우고....... 작은 오솔길 사이사이 피어나는 꽃에서 봄내음이 가득하고, 2023.03.23 가람과 뫼 대조사 이야기 대조사 입가에 어리는 은은한 미소에서 ...... 2023.03.19 가람과 뫼 아우내 봉화제에서...... 아우내 봉화제에서...... 저녁 노을이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어둠이 내리고 봉화가 점화되었다. 2023.03.02 가람과 뫼 예산 백종원 시장에서 희망을 본다......... 예산 푸드코트에서............ 장날이나 되어야 사람사는곳 같았던 시장이 이제 제법 시끌벅적 한 것이 제법 생기가 돈다... 2023.02.26 가람과 뫼 비오는 날의 쌍계사 쌍계사 2023.01.15 가람과 뫼 성주사지에서..... 성주사지에서..... 천년의 시공을 뛰어넘는 역사의 향기에 취해서 하염없이 바라만 보았다....... 2023.01.08 가람과 뫼 장곡사 그 천년의 시공을 걷는다....... 장곡사 그 천년의 시공을 걷는다.......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노루 꼬리만큼 짧아진 햇살에 반짝이는 골짜기를 바라보며 금새라... 2022.12.12 가람과 뫼 미내다리 이야기... 팔월 한가위 미내다리를 일곱 번 왕복하면 커다란 행운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2022.11.26 가람과 뫼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