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를 비행하다 !
공주시 문화재관리팀의 도움으로 공주시 문화재 등을 하늘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따라주어 정말 아름다운 공주를 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공주시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하면 신풍면이라는 조그마한 동네에 문화관광 태마공인 힐스포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시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힐스포레는 신풍중고등학교가 변화된 모습입니다.
신풍중학을 졸업하신 졸업생분 중에 한분이 우범지역으로 변하는 폐교된 신풍중학교를 안타깝게 생각하여 매입하고 이렇게 멋진 문화관광 태마공원을 조성하고 계셨습니다.
풀빌라와 스테이하우스(호텔) 그리고 식당과 까페 등이 있는 원스톱 문화공간이랍니다.



 힐스포레 뒤 언덕에서 내려다 본다면 이렇게 신풍면과 동쪽 방향이 시원하게 보인답니다.



지방자치로 인하여 많은 의원들이 계십니다. 그 중에는 초선 의원도 많이 있지요.
그 분들을 위한 공간인 의정연수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의정활동을 할지 그리고 잘 하고 있는지 서로 의견을 발표하고 교류하며 의정활동을 한다면 더 좋은 지방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산세와 들판을 가지고 있는 신풍면인듯 합니다.



일몰즈음에서 조명을 미리 켜달라고 부탁드리고 내려다 보았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힐스포레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울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이국적인 느낌의 식당앞 분수 입니다.



금강이 있는 미르섬을 하늘에서 본 모습입니다.
어느해인가 코끼리 마늘이 인기를 끈던 아름다운 금강에 있는 미르섬입니다.



공주 신도시와 금강의 모습입니다.
공주시 서쪽에 위치한 연미산에서 내려다 보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저 멀리 공주보가 보이는 금강입니다.



공산성의 만하루와 영은사입니다.
백제시대에 웅진기에 왕이 있던 왕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웅진진성이라고도 합니다.



백제 무녕왕릉입니다.
정확한 왕의 이름을 아는 유일한 왕릉이 아닌가 합니다.



왕릉 하늘에서 바라다 본 남서쪽 공주경찰서가 위치한 곳입니다.



공주시민 운동장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공주쪽 공주박물관과 연미산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좋으니 정말 시원한 모습이 정말 좋은 듯 합니다.





공주 중학교 인근 구도심과 신도심이 한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공주박물관이 조금 아쉬웠는데요. 사진은 공주박물관이 조금더 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