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 배우 오대환·이선빈·김산호 ‘충남 방문의 해’ 충남 관광 알린다
2024.06.17(월) 21:45:24도정신문(deun127@korea.kr)
홍보대사 위촉 활동 시작
포스터·영상 촬영 등 참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해 셰프 최현석 씨와 배우 오대환·김산호·이선빈 씨가 힘을 보태고 나섰다.
도는 6월 4일 최현석, 오대환, 이선빈, 김산호 씨를 충남 방문의 해 신규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앰버서더 4명은 협약에 따라 충남 방문의 해 종료시까지 국내외에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각종 포스터·영상 등 홍보물과 지역축제, 선포식, 관광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한다.
한편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다시 한 번 찾아오고 싶은 관광지로서 이미지 제고 및 2026년 방문객 5000만명 달성 등 국내 관광지 전국 3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광진흥과 041-635-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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