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79”
2024.06.06(목) 19:36:39도정신문(deun127@korea.kr)
▲ 주말인 6월 1일 내포신도시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홍성군 홍북읍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입구 태극기 가로변을 아빠와 아이가 함께 걸어내려가고 있다. /도정신문팀
6·25 전쟁 정전 후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수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처는 이들 12만1879명을 기억하는 ‘끝까지 찾아야 할 121879 태극기’ 배지 달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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