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갯벌로 나가는 법산리 주민들
2024.05.27(월) 16:37:30도정신문(deun127@korea.kr)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 마을 주민들이 23일 새벽부터 경운기 등을 이용해 해무를 뚫고 근소만 갯벌로 나가고 있다. 주민들이 이곳에서 채취하는 법산 바지락은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자생 바지락으로, 쫄깃하고 독특한 맛을 유지해 다른 지역 바지락보다 비싼 가격으로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
/태안군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