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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 데이지와 청보리가 있는 풍경

2024.05.26(일) 08:43:03하늘나그네(jtpark2014@daum.net)

홍성 남당항 인근 비츠카페(남당리 117-5)에 위치한 샤스타 데이지와 청보리가 함께 어울어진 풍경이다. 푸르른 서해바다를 끼고 하얀 샤스타데이지와 청보리가 피어 수체화같은 봄 풍경에 절로 탄성을 지어낸다.

순진과 평화의 꽃말을 지닌 샤스타 데이지는 5월에 피어나는 꽃이다. 흰 꽃잎에 노란 수술이 계란 프라이를 많이 닮았다 해서 계란프라이 꽃이라고도 많이 부르는데 순백의 아름다움이 매력이다.

남당항에 갔다 만난 샤스타데이지 꽃밭에는 최근 인생샷 명소로 젊은 연인들의 발길이 ?이질 않는 홍성의 숨은 명소가 되었다. 3,000평 대지에 꽃밭 사이로 길도 잘 조성되어 있고 곳곳에 포토존을 위한 테이블/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중간중간 서있는 나무들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더욱 멋지다.

남당항에서 바다를 보면서 꽃과 함께 커피 한잔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하며, 시즌마다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봄에는 데이지와 청보리, 여름에은 수국, 가을에는 핑크뮬리를 예쁘게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홍성 남당항 인근 비츠카페(남당리 117-5)에 위치한 샤스타 데이지와 청보리가 함께 어울어진 풍경이다. 푸르른 서해바다를 끼고 하얀 샤스타데이지와 청보리가 피어 수체화같은 봄 풍경에 절로 탄성을 지어낸다.

 

가을에 피어나는 하얀 꽃으로 구절초가 있다면 봄에 피어나는 하얀 꽃 샤스타데이지가 있다. 순진과 평화의 꽃말을 지닌 샤스타 데이지는 5월에 피어나는 꽃이다. 원산지는 미국이나 동양의 섬국화와 프랑스의 들국화를 교배해 만든 미국의 개량종이다. 흰 꽃잎에 노란 수술이 계란 프라이를 많이 닮았다 해서 계란프라이 꽃이라고도 많이 부르는데 순백의 아름다움이 매력이다.

 

남당항에 갔다 만난 샤스타데이지 꽃밭에는 최근 인생샷 명소로 젊은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홍성의 숨은 명소가 되었다. 3,000평 대지에 꽃밭 사이로 길도 잘 조성되어 있고 곳곳에 포토존을 위한 테이블/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중간중간 서있는 나무들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더욱 멋지다. 비츠카페에는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루프탑 좌석에 앉아 바다 바람과 함께 즐기는 커피 한 잔은 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해 줄 것이다.

 

남당항에서 바다를 보면서 꽃과 함께 커피 한잔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하며, 시즌마다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봄에는 데이지와 청보리, 여름에은 수국, 가을에는 핑크뮬리를 예쁘게 사진을 담을 수 있다. 그럼 순백의 아름다운 풍경과 청보리가 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모습을 잠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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