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움이 넘실대는 ‘마량항’
2024.03.19(화) 10:16:37서천신문사(news1128@hanmail.net)
▲ 하늘에서 바라본 마량항 모습
서면 마량항에 봄이 찾아왔다. 비췻빛 바다가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리고 탱글탱글하고 싱싱한 주꾸미와 붉게 물든 동백꽃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제22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통통한 주꾸미 요리도 맛보고 붉은 동백꽃이 만발한 마량항은 언제나 풍요로운 마음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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