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리 당섬의 황혼
2023.08.11(금) 10:05:31서천신문사(news1128@hanmail.net)
▲ 비인면 선도리 당섬의 황혼
바닷가 외로운 바위섬에 한그루의 소나무가 짝을 이루어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선도리 당섬은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을 앵글에 담을 수 있는 최적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우리들 가까이 있는 섬, 언제나 그 자리에서 사람을 기다리는 섬, 선도리 당섬을 찾아 서해안의 황혼을 만끽하며 잠시 삶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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