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환경개선시트가 고품질 딸기 생산에 효과가 확인됐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수출용 딸기인 비타베리 재배농가에 광환경개선시트를 적용한 결과, 착색 및 정상과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병충해 방제 기능도 입증했다. 

이철휘 지역특화작목 수출 딸기 컨설팅 담당자는 “광환경개선시트 거점 컨설팅 농가를 지정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농업기술원 041-635-6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