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29개 도내 소재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3월 30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지역대학 위기 극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성하 교육부 과장과 정성훈 강원대 교수는 각각 ‘지자체-대학 협력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혁신 추진 전략’, ‘지역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 방안’이란 주제의 발제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할 방향을 제시했다.
도와 대학은 지역 상황을 고려한 정부제도 개선 건의 과제 도출 및 지자체-대학 협력사업 및 정부 공모사업 발굴에 주력했다.
/양극화대책담당관 041-635-3332
도는 3월 30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지역대학 위기 극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성하 교육부 과장과 정성훈 강원대 교수는 각각 ‘지자체-대학 협력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혁신 추진 전략’, ‘지역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 방안’이란 주제의 발제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할 방향을 제시했다.
도와 대학은 지역 상황을 고려한 정부제도 개선 건의 과제 도출 및 지자체-대학 협력사업 및 정부 공모사업 발굴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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