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우유로 건강을 지키는 보령우유
2022.04.04(월) 20:22:43동산지기(kms9001@naver.com)
주말마다 젊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주차장을 가득 메우는 보령의 명소로 등극한 지 이미 오래된 곳 보령 우유는 국내 유기농 원유의 30% 정도가 생산될 정도로 최적의 지리적 요소를 갖추고 있고, 국내 최고의 설비를 갖춘 목장 형 유가공공장으로 자동화 설비와 안전한 제품 생산으로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우유를 생산한다는 목표로 10만 평의 유기농 초지도 직접 재배하여 젖소에게 유기농 목초 제공하고 모든 제품에 유기농 제품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자연과 인간이 함께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 이념으로 운영하는 보령 천북에 있는 유제품 업체이다.
보령 우유는 자체 상표를 함께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보령 우유와 함께하는 브랜드로는 목초부터 직접 관리하는 36년 된 전통의 유기농 목장인 개화 목장/ 바른 생각으로 유제품을 만드는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바른 우유 연구소/ 보다 우유를 알기 쉽게 더 우유를 느낄 수 있게 마련된 복합 공간으로 체험, 판매, 문화행사를 하는 우유 창고가 있다.
그런데 현재 보령 우유는 리모델링 및 확장, 실내장식 공사로 체험과 문화행사 등은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보령 우유의 시작은 1982년 당진에서 젖소 2마리로 시작해서 1992년 보령 천북으로 이전하여 젖소 18마리로 키웠고 1997년에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1998년에 젖소 300마리로 키웠고 2012년에는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2016년에 4개년 6차산업 육성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건강한 우유, 바른 우유, 유기농 우유인 보령 우유가 우리 천북에 있다는 사실이 참 자랑스럽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이렇게 건강한 바른 우유를 먹일 수 있다는 사실 또한 흐뭇한 일이기도 하다.
이렇게 건강하고 바른 유제품을 모든 어린이가 다 함께 먹고 자라서 건강한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건물들도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리만큼 우유 상자 모양으로 지어져서 이름 그대로 우유 창고이다.
보령 우유는 자체 상표를 함께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보령 우유와 함께하는 브랜드로는 목초부터 직접 관리하는 36년 된 전통의 유기농 목장인 개화 목장/ 바른 생각으로 유제품을 만드는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바른 우유 연구소/ 보다 우유를 알기 쉽게 더 우유를 느낄 수 있게 마련된 복합 공간으로 체험, 판매, 문화행사를 하는 우유 창고가 있다.
그런데 현재 보령 우유는 리모델링 및 확장, 실내장식 공사로 체험과 문화행사 등은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보령 우유의 시작은 1982년 당진에서 젖소 2마리로 시작해서 1992년 보령 천북으로 이전하여 젖소 18마리로 키웠고 1997년에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1998년에 젖소 300마리로 키웠고 2012년에는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2016년에 4개년 6차산업 육성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건강한 우유, 바른 우유, 유기농 우유인 보령 우유가 우리 천북에 있다는 사실이 참 자랑스럽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이렇게 건강한 바른 우유를 먹일 수 있다는 사실 또한 흐뭇한 일이기도 하다.
이렇게 건강하고 바른 유제품을 모든 어린이가 다 함께 먹고 자라서 건강한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보령 우유 위치 : 충남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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