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신재생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 시작
2022.04.04(월) 10:37:39충남테크노파크(http://www.ctp.or.kr)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이응기)는 탄소중립 선도를 위해 ‘충남형 신재생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이하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는 충청남도 내 다양하게 산재 되어 있는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설비의 고장 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충남도의 지원을 받아 구축한 시스템이다.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에 설비를 등록하면 실시간 발전량, 누적 발전량은 물론, 한국전력 시스템과 연계하여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인한 소비전력 확인, 기상 연계, 발전량 예측 등이 가능하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고장 시‘고장 이벤트 알림’ 문자서비스도 수신받게 된다.
현재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에 등록되어있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총 179개소(2,436kw)로 향후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협력을 통해 늘려갈 예정이다.
충남에너지센터 이창원 센터장은 “단계적으로 석탄화력 발전량과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교,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 안내 등 도민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통합관리 플랫폼 홈페이지(www.cnrems.or.kr)나 충남에너지센터(041-338-7957)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담당부서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에너지센터
041-338-7957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는 충청남도 내 다양하게 산재 되어 있는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설비의 고장 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충남도의 지원을 받아 구축한 시스템이다.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에 설비를 등록하면 실시간 발전량, 누적 발전량은 물론, 한국전력 시스템과 연계하여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인한 소비전력 확인, 기상 연계, 발전량 예측 등이 가능하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고장 시‘고장 이벤트 알림’ 문자서비스도 수신받게 된다.
현재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에 등록되어있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총 179개소(2,436kw)로 향후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협력을 통해 늘려갈 예정이다.
충남에너지센터 이창원 센터장은 “단계적으로 석탄화력 발전량과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교,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 안내 등 도민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통합관리 플랫폼 홈페이지(www.cnrems.or.kr)나 충남에너지센터(041-338-7957)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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