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민 심리안정 도모 등을 위한 ‘충남형 마음치유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도는 3월 16일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국립예산치유의 숲이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우울·불안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심신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등 심리지원을 강화한다.
세부 추진사항은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인적교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도민과 유관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국립예산치유의 숲에서 걷기, 호흡, 명상 등 당일형 숲체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자기돌봄, 타인돌봄, 공동체 돌봄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인 및 가족단위로 치유 목적에 맞게 1박 2일이나 2박 3일 일정으로 자연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증진식품과 041-635-4333
도는 3월 16일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국립예산치유의 숲이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우울·불안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심신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등 심리지원을 강화한다.
세부 추진사항은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인적교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도민과 유관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국립예산치유의 숲에서 걷기, 호흡, 명상 등 당일형 숲체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자기돌봄, 타인돌봄, 공동체 돌봄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인 및 가족단위로 치유 목적에 맞게 1박 2일이나 2박 3일 일정으로 자연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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