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황새’ 번식 성공에 ‘텃새’됐다
2022.03.17(목) 08:37:55도정신문(scottju@korea.kr)
[예산]천연기념물 황새의 번식이 증가하면서 예산군의 텃새로 자리잡고 있다. 예산군에 따르면 예산 화생마을의 황새 둥지 탑에서 올해 8쌍의 번식 쌍이 모두 30개의 알을 산란했다.
현재 예산군에는 6쌍이 둥지를 틀었고 태안군에 1쌍, 아산시에 1쌍이 각각 둥지를 틀었다. 이외에도 3쌍의 황새가 새롭게 짝을 짓고 둥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예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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