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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체육회 , 스포츠과학으로 스쿼시 천재 나주영 도왔다

- 나주영 선수는 ‘될성부른 나무’

2021.11.03(수) 18:00:01충남체육회(https://www.cnsports.or.kr)

충청남도체육회 , 스포츠과학으로 스쿼시 천재 나주영 도왔다 사진


충청남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이하 센터)는 “스쿼시 천재 나주영 선수에 대한 스포츠과학지원이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제14회 영산컵 코리아오픈 스쿼시 챔피언쉽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중학생 나주영 선수(천안스쿼시클럽) 소식은 체육계의 뜨거운 이슈이다.

중·고등 및 대학, 일반부 선수들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이니만큼 이번 결과가 더욱 놀라울 뿐이다. 국가대표 등 선배들을 줄줄이 연파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나주영 선수가 센터를 첫 방문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2018) 때이다.

이후 지속적으로 체력측정과 훈련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체력관리를 받고 있으며, 영상촬영을 통한 기술동작분석 등을 지원받아 온 것이 경기력 향상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

천안스쿼시클럽 나민우 감독은 “충남스포츠과학센터의 꾸준한 체력관리와 스포츠과학 데이터 분석이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한편, 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지역 스포츠과학 저변확대를 통한 선수들의 체계적?과학적 지원을 전담하고 있다.

또한,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담당부서
충청남도체육회 기획경영부 기획팀
041-63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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