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방을 앞둔 계룡문
[계룡]계룡시의 관문이자 대표적 상징물인 ‘계룡문’이 일반에 3월 말 개방한다.
시는 그동안 안전시설물 보강을 위해 계룡문을 일반에 개방하지 않았으나, 해빙기를 맞아 미끄럼 사고 발생 등의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CCTV 설치, 난간 설치 등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에 개방한다.
계룡문 주변에 조성되는 ‘쉼터’에는 의자,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위한 볼라드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이용객 쉼터를 만들었다.
/계룡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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