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의장 조성미·김종대)은 개구리들의 산란철을 맞아 내포지역 대표적 명산인 가야산에서 모니터링을 하던중 지난달 25일 덕산면 상가리 남원군묘 근처 논과 계곡에서 산개구리와 도롱뇽을 만났다.
이번 모임은 15년 가까이 가야산에서 양서류를 모니터해 온 김현태 교사(서산고)가 안내를 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후변화와 생태건강의 지표이기도한 양서류·양서류서식지 보존에 대한 관심이 절실한 때”라며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이번 모임은 15년 가까이 가야산에서 양서류를 모니터해 온 김현태 교사(서산고)가 안내를 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후변화와 생태건강의 지표이기도한 양서류·양서류서식지 보존에 대한 관심이 절실한 때”라며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출처 : 홍주일보(http://www.hjn24.com)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홍주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