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 호우 피해복구에 구슬땀 흘려
하천변 쓰레기 청소 및 위험물 정리에 만전
2020.08.21(금) 09:19:54아산시사신문 /(kmkki313@naver.com)
이날, 주민자치연합회는 수해 피해복구에 동참하고자 8월 월례회의 개최를 긴급 취소하고 하천변 쓰레기 청소 및 위험물 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현상 회장은 “주민자치연합회 회의도 중요하지만 수해피해 현장지원이 더 절실할 것 같아 이렇게 자원봉사를 하게 됐다”며 “흔쾌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장님과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수해피해 복구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 주민자치연합회 회원들이 곡교천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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