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내포신도시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충남대로의 나들목사거리 부근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따라 흐르는 신경천을 건너는 돌 징검다리가 수면 아래 잠겨있어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다.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평소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는 장소인데 징검다리가 물속에 잠겨있어 이용할 수가 없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게 하기 위해서는 징검다리를 제대로 보수해 기능을 하도록 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계 당국의 조속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출처 : 홍주일보(http://www.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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