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산수유와 매화꽃이 피어 우리나라 전통가옥과 어우러진 풍경이 예쁜 곳인데 코로나19로 임시휴관 중에 있었다.
외암민속마을은 마을 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해서 야외이지만 휴관할 수밖에 없다. 아쉬운 마음에 발길을 돌리며, 주차장에서 보이는 노란 산수유와 어우러진 외암민속마을 풍경을 몇 장 담아보았다.
![외암민속마을 주차장에서 본 풍경](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45.jpg)
![외암민속마을 주차장에서 본 풍경](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46.jpg)
▲외암민속마을 주차장에서 본 풍경2
![노오란 산수유가 가득 핀 외암민속마을 주차장](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47.jpg)
▲노오란 산수유가 가득 핀 외암민속마을 주차장
![외암민속마을 전통가옥과 산수유가 어우러진 풍경](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48.jpg)
▲외암민속마을 전통가옥과 산수유가 어우러진 풍경
![외암민속마을 주차장에 핀 매화꽃](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50.jpg)
▲외암민속마을 주차장에 핀 매화꽃1
![외암민속마을 주차장에 핀 매화꽃](http://www.chungnam.go.kr/export/media/article_image/20200316/IM0001558351.jpg)
▲외암민속마을 주차장에 핀 매화꽃2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모든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꽃이 피고 지고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풍경을 마음껏 만끽하고 싶다.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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