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장면이 코로나19 주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의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아산시선장면이 주민들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시에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일 현재 사망자는 없으면 7명 발생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해 

선장면은 코로나19  방역에  행정력을 총 집중해 지난 2일부터 방문 민원인에 대하여 체온측정과 손 소독제 소독 실시 및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하여 출입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선장면은 면청사 앞에 방역 부스와 배너기 2매, 플래카드 2매 등을 설치하고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하여 일일이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손 소독제를 활용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 활동 지침 및 위생에 대하여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발열 체크 시 37.5도를 넘는 민원인은 출입을 금지하고 보건소로 안내하는 등조치를 취하고자 하였으나 다행히 코로나19 의심자가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를 미착용하고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청사 출입을 금하고 담당자가 직접 발열체크" 부스로 나와서 민원 상담을 실시하고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선장면 직원들은 추운 날씨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최선의 방역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임승근 선장면장은“최소한 선장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코로나19를 확산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