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마곡에서 운영하는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공주시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5월 3일 '어르신 청춘 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봄나들이는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법주사를 방문해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방문해 야생화, 멋진 별장, 자연풍경을 관람했다.
공주시청 문화관광복지국 경로장애인과 이준배 과장은 이날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맞아 복지관 봄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전금숙(지웅스님) 관장은 "봄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 신체활동 활성화를 도와 심리적 만족감이 향상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회원 간의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법주사를 방문한 어르신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봄나들이는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법주사를 방문해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방문해 야생화, 멋진 별장, 자연풍경을 관람했다.
공주시청 문화관광복지국 경로장애인과 이준배 과장은 이날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맞아 복지관 봄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전금숙(지웅스님) 관장은 "봄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 신체활동 활성화를 도와 심리적 만족감이 향상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회원 간의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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