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발자취 찾아 떠나는 공주 석장리 박물관
2018.05.16(수) 15:17:59논두렁 리포터(yunsangsu63@gmail.com)
공주 석장리 박물관은 매년 5월 구석기 축제가 열린다. 공주하면 공산성을 떠올리는데 그 보다더 인류의 발자취를 알수 있는 금강변의 기적으로 석장리 박물관을 추천한다. 원시 인류에서 호모사피엔스 그리고 현인류까지의 여정이 실물크기 조형물과 각종 기구를 통해 그 당시의 생활상과 문화를 한눈에 볼수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세미나까지 개최하며 석장리 구석기 유적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공주석장리 구석기 유적을 통해 인류문명에 대한 궁금증과 더 나아가 우주의 원리가까지 캐어내는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살아 있는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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