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전체기사

전체기사

충남넷 미디어 > 소통 > 전체기사

애향심 함양과 지역문화 및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

온양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창립

2018.02.01(목) 09:22:33온양신문(ionyang@hanmail.net)

온양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창립

▲ 온양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창립


아산의 향토문화와 역사를 찾아 연구하고 전통문화 컨텐츠 개발을 담당하게 될 향토문화연구소가 창립됐다.

31일 창립식한 온양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는 지난해 11월 첫 발기인 모임을 갖고 4차에 걸쳐 연구소의 규약집 초안, 규약집 수정, 창립식 등 협의를 통해 창립식을 갖게 됐다.

온양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는 앞으로 아산시에 산재해 있는 각종 유형무형의 문화 유산을 발굴조사하고 조사된 각종 자료를 교육기관 및 주민들에게 배포함으로서 애향심을 함양하며 지역문화 및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한다.

향토문화 연구지 발간, 각종 문화자료의 수집과 발굴, 각종 문화유산 보존 운동, 향토사 사료 및 학술연구,또 학술정보의 상호 교환, 이외 연구소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추진한다.

김일회 소장은 훌륭한 위원님들과 함께 향토문화연구소를 통해 사라져 가는 향토문화역사를 후세에 바로 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우리 고장 아산의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현재 온양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위원은 소장(깅일회), 부소장(곽노항), 위원(천경석, 안종일, 장미숙, 홍승균, 남상권) 7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양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 온양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