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교도소서산지소 교정협의회 회원들이 20일 삼계탕용 닭과 부속재료를 전달했다.
▲ 홍성교도소서산지소 교정협의회 회원들이 20일 생수와 아이스크림을 지원했다.
홍성교도소서산지소(소장 김재익)에 혹서기 수용자를 위한 삼계탕 등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홍성교도소서산지소 교정협의회(회장 정등영)는 20일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수용자 복지 및 건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홍성교도소서산지소에 삼계탕용 닭 및 관련 부속재료를 전달했다.
홍성교도소서산지소에서는 중복에 맞추어 전 수용자에게 삼계탕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6일에도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수용자 복지 및 건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서산지소에 얼음생수 및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홍성교도소서산지소에서는 전 수용자에게 생수 및 아이스크림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재익 서산지소장은 “혹서기를 맞이하여 힘든 수용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생수 등을 기부해 준 교정협의회 회장님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교정행정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콘티비충남방송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