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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방송, 시사 대담 이슈토크 ‘대담한대담’ 상종가

지역신문 기자들의 냉철한 시각으로 현안들 해답 찾기 나서

2017.05.26(금) 10:07:35주간태안신문(shin0635@hanmail.net)

씨제이(CJ)헬로비전 충남방송의 지난 317일 첫 방송을 한 본격 시사대담 토크 프로그램 '이슈토크 대담한 대담'10회 넘기면서 지역 유선 방송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며 시청률 상종가를 올리고 있다.

 

특히 충남도내 지역신문에서 20년 이상 종사한 지역신문 기자들이 패널로 출연해 지역의 현안과 충남도내 이슈들을 시청자들이 지역에서 수시로 만날 수 있는 지역 신문 기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쉽게 풀어내고, 지역 신문과 지역 방송의 협업의 새로운 사례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씨제이헬로비전 충남방송(대표: 조경준)에서는 지역민이 선택하는 영향력 있는 방송채널로 진화하기 위한 고민속에 지역기반의 차별화, 파급력 극대화 및 핵심 역량, 인프라 강화를 전략방향으로 설정하고자 시사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매주 우리 지역과 관련된 사건.사고, 미담, 행정, 정치 이야기를 함께 재해석하여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 대담한 대담을 본격 시사토크 프로그램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충남방송 미디어국 박준현 국장이 직접 사회자로 출연하고 20년 경력 이상의 지역 신문사 기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그들이 알고 있는 비하인드 정보에 대한 뒷 이야기까지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10회 방송되는 동안 최적의 시청자들의 각광 시간대로 알려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충남방송 채널 25번에서 한시간 본방송되는 대담한 대담은 그동안 당진시대 최종길 편집국장, 태안신문 신문웅 편집국장, 청양군 군의원과 충남평생교육원장을 지낸 전 청양신문 김명숙 편집국장(현 마을문화연구소 연구원), 현 서산시의원인 전 서산신문 이연희 편집국장, 이동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홍장 당진시장 등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들이 다른 주제는 지역방송과 지역 신문사의 역할? 중국의 노골적인 사드보복.. 충남지역경제 여파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문제점과 대책? 각 지역 원도심 활성화 사업? 대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도 각 지자체의 교육 정책은? 건강권 위협하는 충남 서부권 환경 문제 실태와 대책은? 지방분권 실태와 대선이후 전망? 지역 인재 발굴위한 장학 사업 방향은? 등 시사성과 지역성이 연결된 내용인데 25일에는 새 정부의 충남 지역 공약 점검으로 최종길 당진시대 국장과 신문웅 태안신문 국장이 패널로 출연 미세먼지 대책,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분권 등과 관련된 내용들이 전파를 타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슈토크 대담한 대담 노덕현 담당PD지역방송만이 가지고 있는 이슈발굴의 신속성, 그리고 지역을 보는 다각적인 시각에 능통한 지역신문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충남방송 채널 25번에서 매주 목요일 3시에 방송되는 이슈토크 ‘대담한 대담’ 방송분

▲ 충남방송 채널 25번에서 매주 목요일 3시에 방송되는 이슈토크 ‘대담한 대담’ 방송분


충남방송, 시사 대담 이슈토크 ‘대담한대담’ 상종가 사진


충남방송, 시사 대담 이슈토크 ‘대담한대담’ 상종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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