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이 짙어가는 4월 날씨가 따뜻하고 충남에도 봄꽃이 피어 아름다움으로 물들기 시작하면충남 예산 벚꽃로에 심어져 있는 벚꽃 나무들이 하얀 벚꽃을 활짝 피우며, 그 길을 지나는 이들에게 하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곳은 도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환상적인 꽃의 향연을 연출해 봄나들이 드라이브로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해 정말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인도에는 벚꽃길을 따라 걷는 분도 계셨습니다.



벚꽃들이 활짝 피면서 나무마다 연분홍색 꽃잎들이 가득합니다.





도로를 따라 벚꽃이 피었기 때문에 차를 타고 천천히 봄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살랑이는 봄바람이 부는 4월 예산 벚꽃로를 지나며 진한 봄의 향기를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