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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모습 표현한 작품

오는 6월 27일까지

2015.05.22(금) 17:13:48관리자(yena0808@hanmail.net)

내면의 모습 표현한 작품 사진


김미숙 작가의 <엘랑비탈>과 송동영 작가의 <존재의 흐름> 전시가 오는 6월 27일까지 안스갤러리(관장 정해봉)에서 진행된다.김미숙 작가의 <엘랑비탈>은 꽃을 통해 내면을 표현한 작품으로 꽃에서 파생된 부분에 김 작가의 내면을 그려냈다. 김미숙 작가는 “내면의 폭발은 나만의 폭발이 아니다”라며 “보는 이들이 작품을 보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동영 작가의 <존재의 흐름>은 희노애락을 담은 인간의 모습을 담아냈다. 송동영 작가는 “각기 다른 사람들의 얼굴 표정으로 매번 다른 나날들을 표현했다”며 “계절별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주제를 나타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숙 작가는 인천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졸업하고 개인전 17회와 단체전 및 초대전 250여 회, 국제아트페어 10회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송동영 작가는 한성대학교에서 예술학과 서양화를 졸업하고 원광대학원 선조형예술학과를 수료했으며 개인전 18회, 단체전 및 초대전 250여 회, 국제아트페어 10회를 진행했다. 두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작가협회, 한국미술연구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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