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핀 천리포수목원의 목련
2015.04.23(목) 11:28:46태안뷰(anmyun@hanmail.net)
"덜크덩!" 하고 굳게 잠긴 열쇠를 따고 들어가니 온통 목련꽃 천국이다.
코끝으로 스며드는 향기와 형형색색의 자연의 빛깔을 뿜어내는 목련 ..
그리고 여기저기 반가움을 표시하는듯 새들의 지져귐, 어릴적 추억의 개구리 소리까지 눈,코,귀 오감이 행복으로 꽉 차오는듯 하다.
▲ 물감을 부어놓은듯 자연의 빛깔이 이리도 아름다울수 있을까?
▲ 벤치에 앉아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으신듯.
▲ 구경하기도 바쁘고 카메라에 담기도 바쁘고~^^
▲ 타임머신을 타고 속세를 떠나온듯 잠시 멍하니 생각에 잠긴다.
▲ 여기도 예쁘고 저기도 예쁘고...야야! 나두 좀 찍어줘^^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태안뷰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