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남도민일보]천안 도솔 노블시티가 지난 14일 사업개발지인 신부 주공2단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공재국 동문건설 사장 양승조국회의원과 관계기기관장등이 참석했다.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은 1157가구 모집에 8765명이 접수해 7.5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전주택형의 청약 접수를 마무리했으며, 지난 5일 10개 주택형 중에서 2개 주택형을 제외하고는 1순위에서 청약이 마무리 했다.

도솔노블시티는 주택형은 74A형 74A형은 179가구 모집에 2851명이 청약접수를 해 무려 14.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모두 마감했다.

도솔 노블시티는 우수한 입지와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배후수요마저 풍부해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대 장점인 도심권 대단위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교통과 주거의 편리성이다.

또한, 단지가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가깝고, 수도권 전철 천안역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 쉬워 교통 편리하며, 교육과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초등학교와 중고 대학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단국대학병원, 대전지방검찰청 등 교육ㆍ생활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