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날고 싶은 욕망.... 아마 원시시대 이래로 영원한 꿈이 아니었을까요? 바로 그 꿈! 인천공항에 안가시고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 비행기만 봐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죠? 이곳은 전문 조종사 양성기관과 항공사가 함께 있는 곳입니다.

S/S 박영자/경기도 화성시
(타 본 소감?) 타다 보닌깐 안전감이 이더라고요. 편안한 느낌이 들면서 마음도 놓이고, 그래서 즐기며 타다가 온 것 같아요.

S/S 양충무/경기도 화성시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타보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한번 (경비행기) 체험을 해 보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알게 되어서 체험해보고 싶어서 와봤습니다.

어렸을 때,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는 꿈! 꿔 본적 있으시죠? 이곳에 오면 그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경비행기 체험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면 되고요, 비행기는 모두 2인승입니다. 그래서 교관님과 체험객 한 명이 탑승을 하게 되는데요.

경비행기는 말 그대로 가볍고, 작은 비행기입니다. 그래서 큰 비행기와 다르게, 하늘을 나는 실감이, 더 크게 와 닿는데요. 아~! 그렇다고 큰 진동이 느껴지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엘리베이터를 탄 정도라고나 할까요?
그러니 단언컨대..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다는... 작은 시도만 있다면, 태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두 눈에 가득, 담아 올 수 있습니다.

이 체험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데요.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보니, 가족은 물론, 친구 그리고 연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추억과 함께 유쾌한 체험으로 우리의 지리한 일상을 완벽하게 반전 시켜줄 태안 레포츠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