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활동 강화
2014.02.12(수) 13:39:17충남역사문화연구원(https://www.cihc.or.kr/)
서천소방서(서장 강대훈)가 정월 대보름(2.14)을 앞두고, 쥐불놀이, 논·밭두렁 소각 등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지역 주요 행사장 안전 등 특별경계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여 대보름 행사장 안전대책 및 추진실태 점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활용한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소방관서장 지위선상 근무, 군·경 등 유관기관과 긴급 협조체계 강화,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 출동인원과 장비를 100% 가동하여 신속한 초동진압 및 구조ㆍ구급활동을 전개한다는 내용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정월 대보름기간 중 달집태우기 등 행사시 자칫 부주의로 인해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소화 장비를 갖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소방서는 많은 인파가 운집한 장소에서의 AI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원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소방서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여 대보름 행사장 안전대책 및 추진실태 점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활용한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소방관서장 지위선상 근무, 군·경 등 유관기관과 긴급 협조체계 강화,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 출동인원과 장비를 100% 가동하여 신속한 초동진압 및 구조ㆍ구급활동을 전개한다는 내용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정월 대보름기간 중 달집태우기 등 행사시 자칫 부주의로 인해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소화 장비를 갖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소방서는 많은 인파가 운집한 장소에서의 AI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원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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