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변치 않는 우정, 느티나무에 담다
2013.10.16(수) 16:33:5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안녕하십니까. CNi뉴스 김나은입니다. 충남도가 일본의 구마모토현과 30년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도청 중앙공원에서 충남도와 구마모토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나무를 심었습니다.
기념식수로 사용된 나무는 충남도의 CI로도 형상화된 느티나무로, 30년 동안의 변함없는 우정, 풍요와 장수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안지사는 이 자리에서 3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친선과 우의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마음을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도청 중앙공원에서 충남도와 구마모토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나무를 심었습니다.
기념식수로 사용된 나무는 충남도의 CI로도 형상화된 느티나무로, 30년 동안의 변함없는 우정, 풍요와 장수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안지사는 이 자리에서 3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친선과 우의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마음을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