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피해민총연합회 서울 집회 참석
안희정 지사가 서해안유류피해민총연합회(회장 국응복) 주최로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삼성중공업(주) 사옥 앞에서 진행된 규탄 집회에 참석,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가해 기업인 삼성의 책임을 국회와 함께 힘을 합하여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에 앞서 국회 허베이스피리트호유류피해대책특위(위원장 홍문표)를 방문했다.
한편 도의회 서해안유류사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명성철) 의원들도 이날 집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행동을 같이했다.
●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 배상지원팀 041-635-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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