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화재 대비 굴절차 조작 훈련
2013.06.04(화) 09:49:04충남역사문화연구원(https://www.cihc.or.kr/)
서천소방서(서장 김연상)는 4일 오전 서천119안전센터 차고 앞에서 센터장 박황제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굴절차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에서 발생한 소방관 추락사고와 관련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장비의 노후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소방관들은 아파트 등 고층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사람을 구조할 수 있도록 굴절차를 능숙하게 조작하기 위한 숙달훈련을 했다.
박황제 서천119안전센터장은“평소 실전과 같은 상황을 부여하여 훈련함으로써 소방공무원의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겠다.”면서 “굴절차 등의 특장차들은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진입이 어려워 전개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통행로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에서 발생한 소방관 추락사고와 관련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장비의 노후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소방관들은 아파트 등 고층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사람을 구조할 수 있도록 굴절차를 능숙하게 조작하기 위한 숙달훈련을 했다.
박황제 서천119안전센터장은“평소 실전과 같은 상황을 부여하여 훈련함으로써 소방공무원의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겠다.”면서 “굴절차 등의 특장차들은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진입이 어려워 전개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통행로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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