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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와 도지사와의 대화

2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3.02.13(수) 13:39:16최세익(seic@nate.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 사회복지사들이 도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는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형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충청남도 복지보건국은 사회복지분야 주요업무를 알리고 사회복지사들로부터 각종 의견을 듣고 도정에 참고할 예정이며, 충청남도의 사회복지사들은 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등의 지위 및 처우 개선'과 관련된 질문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형만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일선 사회복지사들이 도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면서, "이런 간담회를 매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등을 밝혔다.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는 천안, 아산, 서산, 당진, 공주, 부여, 태안, 세종 등에 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300명 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매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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