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시장 이기원)가 22일 오후 2시 금암동 일대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제389차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공 대피 훈련은 국지도발과 전시에 대비해 시민들이 유사시 행동요령을 습득하기 위한 전국민 참여훈련으로, 적의 미사일 공격 등 공습에 대비해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를 포함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경보가 15분간 울리고, 주민과 차량 이동 통제가 실시됐으며, 훈련공습 사이렌이 울리고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 후 대피, 주민은 민방위 대원 등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 일사불란한 훈련이 실시됐다.
시는 금번 훈련을 실효성 있는 주민대피 및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차량통제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으며, 이번 훈련시 나타난 문제점과 중점사항 등에 대해서는 향후 비상대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민방공 대피 훈련은 국지도발과 전시에 대비해 시민들이 유사시 행동요령을 습득하기 위한 전국민 참여훈련으로, 적의 미사일 공격 등 공습에 대비해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를 포함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경보가 15분간 울리고, 주민과 차량 이동 통제가 실시됐으며, 훈련공습 사이렌이 울리고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 후 대피, 주민은 민방위 대원 등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 일사불란한 훈련이 실시됐다.
시는 금번 훈련을 실효성 있는 주민대피 및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차량통제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으며, 이번 훈련시 나타난 문제점과 중점사항 등에 대해서는 향후 비상대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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