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게시해 놓은 곳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곳은 바로 부성동 주민센터(동장 김기종)로 청사 둘레로 곳곳에 태극기를 달아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다시한번 광복절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김기종 동장은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친근하게 보여줌으로써 국경일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한달간 게시해 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곳은 바로 부성동 주민센터(동장 김기종)로 청사 둘레로 곳곳에 태극기를 달아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다시한번 광복절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김기종 동장은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친근하게 보여줌으로써 국경일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한달간 게시해 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4유형](/images/communication/ccl4.gif)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천안시청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