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보령시장이 내부 전산망을 통해 한주가 시작되는 매주 월요일마다 전 직원들에게 발송했던 편지 글 모음집이 발행됐다.
이번 모음집은 이시우 시장의 민선 5기 실질적인 첫해인 2011년 1월부터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2012년 7월까지 1년 6개월간 총 76편의 편지 글이 게재됐으며, 휴대에 용이한 핸드북 형식으로 제작됐다.
편지 글 모음집에는 지난해 구제역과 함께 시작된 신묘년 새해에 직원들을 춥고 어두운 곳으로 보내 너무 미안하고 마음도 아팠다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글로 시작해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에 함께 기뻐하는 내용 등 때로는 뜨거운 감사와 격려로 때로는 안타까운 심정을 담았다.
이 모음집은 산하공직자들이 2년을 돌아보는 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각 실?과?사업소, 읍면동에 배부됐다.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이시우 시장은 집무실보다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민원을 적극 해결해 가는 한편 매주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과 교감의 다리가 되고 있다.
이번 모음집은 이시우 시장의 민선 5기 실질적인 첫해인 2011년 1월부터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2012년 7월까지 1년 6개월간 총 76편의 편지 글이 게재됐으며, 휴대에 용이한 핸드북 형식으로 제작됐다.
편지 글 모음집에는 지난해 구제역과 함께 시작된 신묘년 새해에 직원들을 춥고 어두운 곳으로 보내 너무 미안하고 마음도 아팠다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글로 시작해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에 함께 기뻐하는 내용 등 때로는 뜨거운 감사와 격려로 때로는 안타까운 심정을 담았다.
이 모음집은 산하공직자들이 2년을 돌아보는 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각 실?과?사업소, 읍면동에 배부됐다.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이시우 시장은 집무실보다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민원을 적극 해결해 가는 한편 매주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과 교감의 다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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