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당부
2012.08.02(목) 10:16:50논산시청(jh0110@korea.kr)
논산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폭염으로 지난달 24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전 준비운동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물놀이 안전사고는 장소는 하천(강), 원인은 안전수칙 불이행, 요일은 주말(토?일), 시간대는 12~18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 착용하기,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기, 호수나 강에서 혼자 수영하지 않는 등 물놀이 10대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어린이와 관련된 수난 사고는 어른들의 부주의와 감독소홀로 발생하기 쉬운 만큼 어린이의 경우는 얕은 물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만6~9세 이하 어린이들은 사전 안전교육 및 주의를 주어 통제해야 한다.
침수?고립지역에서는 부유물 등을 활용하고 배수구나 하수구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고 도로 중앙지점을 이용하고 가급적 침수 반대 방향이나 측면방향으로 이동하고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는 대피할 수 있는 고지대와 대피로가 확보된 곳, 낙석 및 산사태 위험이 없는 곳을 선정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12개소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지정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물놀이 사고 취약지역 사전 예방활동 강화와 물놀이 안전수칙, 상황별 대처요령 적극 홍보로 안전사고 최소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 안전사고는 장소는 하천(강), 원인은 안전수칙 불이행, 요일은 주말(토?일), 시간대는 12~18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 착용하기,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기, 호수나 강에서 혼자 수영하지 않는 등 물놀이 10대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어린이와 관련된 수난 사고는 어른들의 부주의와 감독소홀로 발생하기 쉬운 만큼 어린이의 경우는 얕은 물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만6~9세 이하 어린이들은 사전 안전교육 및 주의를 주어 통제해야 한다.
침수?고립지역에서는 부유물 등을 활용하고 배수구나 하수구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고 도로 중앙지점을 이용하고 가급적 침수 반대 방향이나 측면방향으로 이동하고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는 대피할 수 있는 고지대와 대피로가 확보된 곳, 낙석 및 산사태 위험이 없는 곳을 선정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12개소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지정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물놀이 사고 취약지역 사전 예방활동 강화와 물놀이 안전수칙, 상황별 대처요령 적극 홍보로 안전사고 최소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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