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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유치 '순항 중'

충남도와 합동투자유치사절단 파견 후지필름사 등 3개사 6700만달러 외자유치 성공

2012.05.21(월) 19:27:56천안시청(hongworld@korea.kr)

제3산업단지에 이어 제5산업단지에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외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천안시가 속속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충청남도와 함께 일본 도쿄와 마쓰야마 등을 순회하며 투자유치상담활동을 펼쳐 후지필름사 등 6700만 달러 상당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상담활동은 충청남도와 함께 ‘소수 정예실무투자유치사절단’을 구성하여 집중적으로 일본 도쿄 등을 순회하며 투자양해각서(MOU)체결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시는 세계적인 경기불황에 따른 기업의 투자심리 위축과 수도권규제완화, 지식경제부(이하 지경부)의 보조금지원범위 축소 등으로 국내·외기업 유치에 적신호가 켜져 부진을 겪고 있었지만 이번 일본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그동안의 기업유치 침체기를 벗어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유치사절단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 ‘아드반테스트’사에서 반도체 테스트장비 생산공장 설립을 위해 3천만달러, ‘후지필름’사와 2천만달러 상당의 전자재료 공장운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16일에는 마쓰야마로 이동해 산업보일러를 생산하는 ‘미우라’사와 1천7백만달러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


후지필름은 천안 제2산업단지(1만1570㎡), 아드반테스트는 천안 제3산업단지(3만9600㎡), 미우라는 풍세산업단지(3만6000㎡)로 각각 입주한다.


특히 ‘아드반테스트’사 마사오 스미쯔(Masao Shimizu)사장은 “반도체 핸들러 장비뿐만 아니라 DI(Device Interface)부문의 모든 공정을 한국에서 설계, 제조, 판매할 계획이며, R&D 센터는 물론 서비스센터의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사절단은 D사 등 또다른 3개사와 올해 하반기 일본 혹은 한국에서 투자협약(MOU)협상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MEMC 사와 2억 달러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MEMC사는 성거읍 일원 2만5000㎡에 2억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용 실리콘웨이퍼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1959년 설립된 반도체칩 웨이퍼 제조기업 MEMC는 한국과 일본 등 세계 6개국에서 9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4900명의 종업원이 연매출 20억 달러를 올리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2008년부터 천안에 투자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한 외투 기업 8곳 가운데 스테레오 픽쳐스사(미국), 에드워드사(영국)는 이미 가동 중에 있고 나머지 유미코아 등 6개는 공장을 건축 중에 있거나 신축을 앞두고 있다.


기업지원과 최관호 과장은 “후쿠시마 지진 등에 따른 피해기업 및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천안제5산업단지 내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조성하고 있으며 해외기업들의 국내 진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제5일반산업단지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10만평을 조성하여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투자국을 대상으로 △신소재산업 △첨단부품소재산업 △조립금속산업 △화학제품 등 유치업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제5산일반산업단지 분양에 적극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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