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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으로 충남사랑 구심점 삼자"

2011.09.29(목) 경천(ee6@kg21.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2011년 9월 7일(수)날 나는 관람했다.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기간은 2011년 9월2일(금)부터 10월3일(월)까지이고 장소는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이다. 인삼(人蔘)은 드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봄에 녹황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붉게 익는다. 뿌리는 희고 비대한 다육질이고 인삼은 사람의 온몸의 물질대사를 촉진하고 영양을 도와 체력을 증진하고 사람의 몸을 튼튼하게 하는 약(藥)으로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귀중하게 다루어 복용해 왔다.

깊은 산에 야생하거나 밭에서 기르는데 한반도에서는 충남 등지에 분포한다. 인삼뿌리는 약용으로 쓰이는데 인삼의 모양이 사람의 모습을 나타냄으로 인삼(人蔘)이라한다. 인삼(人蔘)은 불로장생(不老長生)의 명약(名藥)이다. 충남도민들의 결속과 자긍심 고양의 계기가 된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나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우리국민이 잘 기억하는 단어가 ‘심마니’인데 심마니는 산삼(山蔘)을 캐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다.

우리국민들이 잘 기억하는 단어가 ‘심-봤다’인데 ‘심-봤다’는 심마니가 산삼(山蔘)을 발견했을 때 세 번 외치는 소리이다. 인삼(人蔘)은 인류(人類)의 역사(歷史)와 함께 우리 주변(周邊)에서 수많은 화제(話題)를 가지고 존재(存在)해 왔다. 인삼(人蔘)으로 유명(有名)한 땅 충청남도에 있는 지역 금산을 사랑하자.

충청남도에 있는 지역 금산의 명산물(名産物) 인삼(人蔘)을 많이 구입(購入)해서 충청남도의 부(富)를 축적(蓄積)하자 나는 오늘도 나의 대문을 들어서면서 외치는 말이 있다. “우리들이 충청남도 지역에서 나오는 금산인삼을 구입(購入)함으로 충남(忠南)사랑의 구심점(求心點)을 삼아보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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