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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그기자의 충남도청 나들이

(가칭)도민리포터 워크샵 참석

2011.09.23(금) 인삼골전서방(krin3453@gmail.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초보 블로그기자의 충남도청 나들이 사진  
▲ 충남도청 본관

충남인터넷뉴스 블로그기자로 등록을 해놓고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가끔 사이트에 들어가보긴 했지만 어떻게 기사를 올리는지도 잘 모르겠고 기사를 쓰는 것에 부담을 느껴 몇 번 망설이다 말고를 반복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답답함을 한 방에 해결해줄 (가칭)도민리포터 워크숍이 있다는 안내를 받고 반가운 마음에 충남도청으로 한 걸음에 달려갔다. 

  초보 블로그기자의 충남도청 나들이 사진  
▲ 김재영 미디어센터장(左)과 홍미애 강사(右)

22일 오전10시 대전시 선화동에 있는 충남도청 전산교육실에서 나와 비슷한 입장에 있는 블로그기자들이 모여 홍미애 강사님으로부터 기사 작성법, 어떤 글을 쓸 것인가,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 등등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초보 블로그기자의 충남도청 나들이 사진  
▲ 글쓰기에 대해 명쾌한 강의를 해주는 홍미애 강사

김재영 충남도 미디어센터장님으로부터 워크샵의 취지 및 앞으로의 전개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홍미애 강사님의 명쾌하면서도 친절한 설명을 들으니 나도 이제 기사를 쓸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충만해져옴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초보 블로그기자의 충남도청 나들이 사진  
▲ 충남인터넷뉴스 사이트에 들어가 직접 기사를 작성해보는 참가자들

(가칭)도민리포터는 현재 블로그기자단, 홈페이지 모니터, 명예VJ, 명예기자 등으로 나뉘어 많은 분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11월경 통합되어 운영된다고 한다. 기사를 써서 채택이 되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고 하니 열심히 취재하고 정성껏 글을 써 우리 고장을 알리고 지역 이슈에 대해 합리적인 해법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민기자로서 활동을 하고자 결심해본다.

  초보 블로그기자의 충남도청 나들이 사진  
▲ 워크샵이 끝난 후 도청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기로 약속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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