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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킴이 가드레일 오히려 위험천만"

시민의 눈으로 본 천안시 교통 안전시설 실태

2011.09.19(월) 교통사고감정사(hks4176@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천안시 천안로 사거리지하도에서 동서고가 사이의 중앙분리대를 집중점검 조명해 본다.

  "안전지킴이 가드레일 오히려 위험천만" 사진  
▲ 지하도를 빠져나와 100미터쯤 가면 좌로 굽은 도로의 중앙부 가드레일이 과거의 충격에 의해 각을 세우고 본 차량의 진행방향으로 튀어나와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전지킴이 가드레일 오히려 위험천만" 사진  
▲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야 할 가드레일 기둥들이 기왕의 충격 및 알 수 없는 원인들에 의해여기저기서 빠져 있고 또는 훼손되어 있는 상태로 이미 방호시설로서의 제 기능을 상실한 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만약의 차량충격 시 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는 실정이다.
  "안전지킴이 가드레일 오히려 위험천만" 사진  
▲ 부분보수한 부분의 모습이다. 보와 보가 볼트로 고정되었어야 함에도 엉성하게 되어있어 만약의 차량충격에 오히려 무기로 돌변하여 충격한 차량의 탑승자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가드레일 접합부 모습이다.
  "안전지킴이 가드레일 오히려 위험천만" 사진  
  "안전지킴이 가드레일 오히려 위험천만" 사진  
▲ 이것이 무엇일까? 앞의 그 가드레일 주변 녹지에 버려진 철거된 도로시설물의 일부분이 경관을 해치며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어느 업체인가 공사 후 비양심적으로 버리고 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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